시보건소 건강증진과에 따르면 주말에 이용 가능한 ‘100세 건강실’은 부천동(매주 토요일), 소사본동·성곡동(격주 토요일)이며. 이용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자이다.
소사본동·성곡동 ‘100세 건강실’은 격주 토요일 운영이므로 반드시 공공서비스 예약 가능 일자를 확인하거나 전화 문의 후 방문해야 한다.
이용 대상자는 시 승격 50주년 부천 둘레길 걷기 참여자로, 걷기행사에 참여했으나 평일 근무로 인해 검사가 어려운 직장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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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레길 걷기 참여자는 ‘100세 건강실’에서 사전·사후 검사(혈압, 혈당, 체성분)를 받아야 하며, ‘부천시 공공서비스 예약’ 시스템(reserv.bucheon.go.krㆍ바로 가기 클릭 )에 접속해 관람/체험 분야 중 ‘둘레길 걷기 프로그램 검사 예약’에서 신청하면 된다.
기타 문의는 ‘100세 건강실’ 부천동(☎032-625-9441), 소사본동(☎032-625-9492), 성곡동(☎032-625-9512)으로 하면 된다.
부천시보건소는 “주말에 3곳 ‘100세 간강실’ 운영을 통해 바쁜 시민들이 불편 없이 이용하시길 바란다”고 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