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독자마당 > 독자투고

봄비에 젖은 노란 장미
2014년(4월28일) 009.jpg 더부천 2014-04-28 5414



여객선 세월호 침몰사고 13일째인 28일 오전 봄비가 내리면서 노란 장미 한송이가 일찌감치 꽃망울을 터트린 채 촉촉히 젖어 있다. 삶을 좀더 치열하게 살아야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2014.4.28
눈이 내린듯한 겹매화꽃
나팔꽃…  ‘기쁜 소식’
· 조용익 부천시장 “트럭 돌진 사고, 규..
· ‘부천 루미나래’ 10월 31일 정식 개..
· 제29회 부천판타스틱영화제 7월 3일 개..
· 소사구, 지역아동센터 운영 개선 시설..
· 오정구, 고강1동 일대서 올바른 쓰레기..
· 부천농협ㆍ농협 부천시지부, 백김치 2..
· 부천시, ‘경기도 AI 리터러시 특강’..
· 부천시, 3년 연속 대한민국 소셜미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