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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한의 겨울에도 목련나무는 봄을 위해 꽃망울을 부풀린다. 목련 꽃망울이 솜털이 다닥다닥 돋아난 인편(鱗片)을 찢고 순백의 속살을 같은 꽃잎이 그 모습을 드러내는 화아(花芽)가 나타날 즈음에는 도심 가로수 밑동과 화단을 둘러싼 볏짚이 벗겨지고, 졸졸졸~ 물 흐르는 소리가 유난히 힘차게 들려오는 개울가 버들가지에서도 솜털모양의 눈이 트며 장차 잎이 될 엽아(葉芽)가 나타나고, 양지바른 곳에서는 들꽃이 잎과 꽃을 피워내는 혼아(混芽) 등 발아(發芽) 현상이 활발한 봄기온을 흠뻑 느낄 수가 있다. 아직은 겨울이지만, 그 끝자락이 보이며 시나브로 봄이 다가오고 있다. 2013.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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