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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토피에 좋다는 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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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엄마들 사이에서 아토피에 좋다고 소문난 명소는 인천 영종도 해수피아, 경남 남해 편백 자연휴양림과 경기 여주 해여림식물원 등이다.
인천 영종도 해수피아는 목욕물로 사용하는 물은 지하 800m에서 끌어올린 해양암반 심층수라고 한다.
경남 남해군 삼동면 봉화리에 위치한 '남해 편백 자연휴양림'은 항균, 면역, 스트레스 이완 효과가 뛰어나다는 편백나무가 아토피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가족단위 방문객의 발길이 늘고 있는 곳이다. 주변에는 한려해상국립공원과 원효대사가 세웠다는 보리암의 쌍홍문, 장군암, 상주해수욕장, 남해대교 등이 있다.
경기 여주군 산북면의 '해여림 식물원'도 아토피에 좋다는 곳으로 떠오르고 있다.
이곳은 원래 다양한 꽃과 울창한 나무숲 산책로에서 산림욕을 즐기며 식물생태를 학습할 수 있는 체험 공간으로 꾸며졌지만, 피톤치드, 테르펜, 음이온 등 식물이 뿜어내는 각종 성분이 아토피 질환을 호전 시킨다는 소문이 나면서 어린이 방문객이 늘고 있다.
특히 '어린이 식물 농장'에서는 자녀들이 원추리, 용머리, 산수국 등 야생화를 직접 캐 화분에 옮겨 심을 수도 있으며, '허브 체험장'에서는 식물원에서 재배한 페퍼민트, 제라늄, 로즈마리 등으로 비누와 차를 만들 수도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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