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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덕산 흉물
duct7799
2010-04-06
6660
지난 4월4일 화창한 일요일 집식구와 원미산-춘덕산 산책 다녀왔습니다.
몰라 보게 잘 가꾸어 놓은 산책길따라 즐거운 마음으로 일상생활에서 느끼지 못한 신선하고 달콤한 공기, 아름다운 부천시 경치, 우리 부천에도 이렇게 좋은 명산이 있다는 것에 시민의 한사람으로서 자랑스럽고 자부심을 느낍니다.
하지만 이게 웬일입니까. 명산에 어울리지 않는 개인의 놀이트(배드민트장. 에어로빅장)
이게 뭡니까. 부천의 허파라고 불리는 명산을 마음대로 파손을 하고, 그것도 모자라 비닐하우스속에서 나오는 소음, 밖에서는 흡연으로 인한 담배꽁초 도대체 왜 이런 겁니까.
자연보호 산불조심 구호만 외치지말고 흉물처럼 버티고 있는 불법 건물 철거하여 부천의 명산 원미간-춘덕산으로 거듭 나기를 바랍니다.
더부천 홈페이지를 오픈(3월22일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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