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상영 오늘봄 국회편 포스터
[BIAF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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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7회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BIAF 2025)은 어디서든 애니메이션을 즐길 수 있는 ‘기획상영 오늘봄’을 5월 가정의 달을 맞어 5월 15일 오후 7시 서울 국회문화극장에서 개최한다
‘기획상영 오늘봄‘ 상영작은 단편 ’길 건너에서 만나요‘(감독 정해지)와 장편 ’엄마의 땅: 그리샤와 숲의 주인‘(감독 박재범) 등 2편이 상영된다.
단편 ‘길 건너에서 만나요’는 BIAF2022 단편 제작 지원작품으로 선정된 작품이며, 장편 ‘엄마의 땅: 그리샤와 숲의 주인’은 BIAF2023 장편 상영작이다.
‘기획상영 오늘봄’ 국회편은 특별한 애니메이션의 소개를 통해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자 BIAF와 국회가 콜라보로 기획했다.
드라마 ‘마녀의 게임’, ‘우당탕탕 패밀리’에 출연한 배우 양지원, ‘길 건너에서 만나요’를 제작한 정해지 감독, ‘FM영화음악 김세윤입니다’의 진행자 김세윤 작가를 초청해 애니메이션에 대한 다채로운 이야기를 들어보는 무비토크 GV도 예정돼 있다.
‘기획상영 오늘봄’ 국회편은 오는 5월 15일(목) 오후 7시에 무료로 진행되며, 국회 홈페이지(www.assembly.go.krㆍ바로 가기 클릭)에서 선착순 예약할 수 있으며, 사전 이벤트를 통해 BIAF 캐릭터 목베개와 유리컵을 선물로 증정한다. 이벤트 마감은 5월 9일(금) 오후 6시까지다.
아카데미 공식 지정 국제영화제인 제27회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BIAF 2025)은 오는 10월 24일(금)부터 28일(화)까지 부천시 상동 소재 한국만화박물관 일원에서 열린다. #BIAF 홈페이지(https://biaf.or.krㆍ바로 가기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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