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손님 가게’ 로고 디자인 공모전에는 71명의이 참가했으며 3차 심사까지 통과된 현길환 씨의 작품이 선정됐다.
시상식은 이날 부천희망재단 회의실에서 열렸으며, 현길환 씨는 “군 제대 후 응모한 의미있는 공모전에 당선돼 기쁘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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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씨의 ‘촛손님 가게’ 로고는 첫손님 가게의 이미지를 더욱 부각시키기 위해 골목상권에 알맞은 가게의 이미지를 아이콘화 하고, 나눔공동체ㆍ기부ㆍ행복의 이미지를 하트 모양으로 담아냈으며, 앞으로 ‘첫손님 가게’ 사업 관련 모든 광고과 인쇄물등에 반영될 예정이다.
한편, ‘첫손님 가게’는 시민평가단으로부터 맛ㆍ청결ㆍ서비스ㆍ품질을 인정받은 지역 내 상점에서 첫 번째 손님이 결제한 금액 또는 수익금 전액을 기부한 기부금을 지역사회 공동체 발전 기금으로 사용하기 위한 건강한 기부캠페인이다.
기타 자세한 문의는 부천희망재단 사무국(☎032-321-9123)으로 하면 된다. *부천희망재단 홈페이지(www.hopefoundation.or.krㆍ바로 가기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