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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부천희망재단(이사장 정인조, 상임이사 김범용)는 오는 10일 오후 7시30분부터 부천시민회관 대공연장에서 ‘제3회 희망나눔 콘서큰’를 개최한다.
특히 이번 희망나눔 콘서트는 학자금 대출로 인해 신용유의자(신용불량자를 순화해 사용하는 말)가 된 부천지역 청년ㄷ즐의 신용회복 기금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
부천희망재단에 따르면 전국 학자금 대출 이용자 148만명 가운데 신용유의자는 4만635명으로, 이 중 부천지역은 800명 정도로, 이번 희망나눔 콘서트는 이들의 신용회복 기금 마련을 위한 지우개 캠페인의 일환으로 열리는 것이다.
제3회 희망나눔 콘서트에는 인기가수 주병선(칠갑산), 양하영(갯바위), 이치현(집시 여인) 등이 출연한다.
입장료는 VIP석 5만원, R석 3만원, S석 2만원이다. 기타 문의는 (사)부천희망재단(☎032-321-9123~4)으로 하면 되고, 입금 계좌는 농협(317-0007-3708-41)으로 예금주는 (사)부천희망재단이다.
(사)부천희망재단(www.hopefoundation.or.krㆍ바로 가기 클릭)은 원미구 중동로 248번길 86(중1동 1144-4번지) 현해탑프라자 4층 403호에 사무실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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