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형식 씨는 부천 중흥고를 졸업하고 현재 한국예술종합학교에 재학중이며, 창작연희단체 ‘노니’ 소속으로 2010년 구미 박록주 기념 제10회 전국국악대전 대통령상 수상 및 2011 창작연희작품공모 ‘1+1’ 종합대상을 수상했다.
이홍섭 싸는 서울 출신으로 현재 줄리어드 음대 석사과정 재학중이며, 5살부터 피아노 연주를 시작해 이스트만 음대 학부과정을 최우수로 졸업하고 미국 ‘Phi Mu Alpha’ music fraternity 한국인 최초 멤버로 선정됐고, 국내에서 서울 음악콩쿨 대상을 비롯해 유수 콩쿨에서 입상했으며 뉴욕 링컨센터 등 국내외 다수 연주회를 개최했다.
한편, (사)부천희망재단(이사장 김영호, 상임이사 김범용)은 2011년 3월29일 건강한 기부문화 확산과 나눔운동을 전개하기 위해 창립해 올해 2주년을 맞이했다. 원미구 중1동 1144-4번지 현해탑프라자 4층 403호(☎(032)321-9123)에 사무실을 두고 있다. 홈페이지(www.hopefoundation.or.krㆍ바로 가기 클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