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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고의 버스킹(Buskingㆍ거리공연) 팀을 뽑는 ‘제2회 부천전국버스킹대회(BBConㆍBucheon Busking Contest)’가 오는 29일과 30일 이틀간 부천마루광장에서 열린다.
부천시가 주최하고 서울신학대학교가 주관하는 ‘부천 전국버스킹대회(BBConㆍ비비콘)’는 역량 있는 거리공연 아티스트를 발굴하고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버스킹 문화를 만들기 위해 지난해부터 열리고 있다.
지난해 제1회 BBCon(비비콘)에는 고등학생부터 60대까지 다양한 거리공연팀 184개팀이 지원해 65개팀이 예선에 참가해 12개팀이 본선을 겨뤄 3인조 혼성 어쿠스틱밴드 ‘홍범서(HongBumSeo)’가 대상(상금 500만원)을 차지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관련기사 클릭
올해 제2회 BBCon에는 246개팀 695명이 지원해 사전심사를 통해 45개팀이 선정돼 예선 및 본선 경연을 벌인다.
예선에 참가하는 40개팀은 Damons Year(데이먼스 이어), DOPE DAYS(돕데이즈), OTWO(오투), RyuD(류디), S2F2Band, TDM Crew, Triplet, 갑끼리, 강강수월래, 그레이하운드(GREYHOUND), 김해인, 나는 코끼리Flying Elephant), 내 마이크 어딨어, 노바케인(NovaCaine), 느티나무, 레시피 노트, 레이드백, 리키제이 밴드, 멸치, 묘한 나나(Nana Strange), 방과후 학교, 뽀뽀(ppo ppo), 서울상경음악단, 선데이 레스트, 선호재용, 세걸음, 소리마을(SOMA), 솔라시도, 솔직히송아지, 신길역로망스, 싱어송라이터 장민석, 애프터문(After Moon), 위시던, 유닛에이(UNIT A), 이런 느낌, 이송미 밴드, 잠비, 제인제이, 준 오브 집시(June Of Gypsy), 최상엽, 춘자네, 킴벨, 한술더, 해류뭄해리, 해피준ENT 등이다.
예선은 29일 오후 6시부터 부천마루광장에서 경연을 펼쳐 본선에 진출할 12개팀을 뽑게 된다.
본선 경연은 30일 오후 7시부터 부천마루광장에서 펼쳐지며, 대상(상금 500만원), 금상(250만원), 은상(130만원), 동상(70만원), 장려상(50만원) 등 총 1천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제2회 BBCon은 지난해 이어 ‘어쿠스틱 기타의 거장’의 거장이자 서울신대 실용음악과 주임교수인 함춘호 씨가 총괄을 맡아 진행하고, 호원대학교 실용음악과 교수이자 재즈기타리스트인 정수욱 씨가 심사위원장을 맡는다.
특히 올해는 버스킹 장르를 확장해 댄스, 마술, 마임 등을 추가해 보다 풍성한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며, 초청가수 나윤권의 축하무대도 준비돼 있다.
김용범 부천시 문화국장은 “전국버스킹대회를 통해 끼가 넘치고 정열적인 버스커를 발굴하고 부천마루광장 등 문화도시 부천에서 버스킹(Buskingㆍ거리공연)이 활성화되는 계기가 되도록 많은 시민들이 버스킹 축제를 함께 즐겨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제2회 부천전국버스킹대회(BBCon)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부천전국버스킹대회 홈페이지(www.marubusking.comㆍ바로 가기 클릭)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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