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D |
이번 전시는 단순히 보는 전시가 아닌 관람객들이 직접 참여 할 수 있는 테마로 구성돼 있다.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10일, 11일, 17일, 18일, 24일, 25일)에는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작품 설명을 필요로 하는 관람객을 위한 ‘큐레이터와의 대화’의 시간이 마련된다. 정해진 시간에 직접 방문하면 된다.
또 ‘착각과 현실’이라는 주제를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트릭 아트 벽화’에는 부천시 대표 캐릭터인 빼꼼과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존도 마련돼 있다.<사진>
시 문화예술과는 “부천에서 국립현대미술관이 소장한 작품을 만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