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D |
이날 설명회에는 경인지역은 물론 제주, 서울 구로구 등 22개 센터장과 직원 80여명이 참석해 센터의 필요성과 지원서비스를 받은 후 변화된 점 등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하는 등 센터 운영사례 발표, 가이드라인 교육, 질의 응답, 센터 순회 및 전시 교구 관람 등을 실시했으며, 센터간의 업무 노하우를 서로 교류하고 ‘어린이 안심 급식’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부천센터는 전국 센터 대상 운영 평가에서 최우수 등 3년 연속 수상해 지난 2012년부터 매년 우수센터 벤치마킹의 대상이 되고 있다.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전국에 88개가 있으며, 올해는 188개로 확대, 운영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