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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AF2019, 놓칠 수 없는 애니메이션 장편 2편 깜짝 상영
칸 공식 선정작 장편 ‘시칠리아, 곰들의 침략’
BIAF2016 수상 감독 최신작 블라인드 시사회 
더부천 기사입력 2019-10-11 14:20 l 강영백 기자 storm@thebucheon.com 조회 5203


△‘시칠리아, 곰들의 침략’ 스틸컷

제21회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BIAF2019ㆍ10월 18~22일)은 깜짝 상영하는 스페셜 스크리닝으로 올해 칸국제영화제 ‘주목할 만한 시선’ 선정작 ‘시칠리아, 곰들의 침략’을 상영한다.

‘시칠리아, 곰들의 침략’은 이탈리아 작가 디노 부자티가 쓴 동명의 원작을 이탈리아 감독인 로렌조 마조티가 각본, 연출. 이탈리아-프랑스 공동 제작 작품이다.

이 영화의 제작사 프리마 리니어(Prima Linea Productions) 작품은 BIAF2012 초청 장편 레미 ‘아기기린 자라파’. BIAF2016 단편 관객상을 수상한 ‘그랜드 슬램 오발리’, BIAF2017 초청 장편 ‘붉은 거북’이 상영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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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칠리아, 곰들의 침략’은 10월 19일 오전 11시 부천시청과 10월 21일 오후 8시 한국만화박물관에서 선착순 발권 후 무료로 상영한다.

이와 함께 10월 19일 오후 8시 한국만화박물관에서는 BIAF2016 수상 감독의 최신작이 블라인드 시사회를 갖는다. 올해 공개될 이 작품의 상영정보는 10월 17일 오전 10시에 공개된다.

한편, 제21회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BIAF2019ㆍ10월 18~22일)은 아카데미 공식지정 국제영화제로 오는 10월 18일부터 22일까지 5일간 부천시청, 한국만화박물관, CGV부천, 메가박스COEX 등에서 38개국 165편의 다양한 세계 애니메이션 영화를 선보일 예정이다. *공식 홈페이지(www.biaf.or.krㆍ바로 가기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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