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열린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폐막식 레드카펫 행사에서 최용배 BiFan 집행위원장, 장미희 BiFan 부조직위원장, 정지영 BiFan 조직위원장이 포토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장미희 BiFan 부조직위원장.

제21회 BiFan 폐막식 사회자 오승원·이지연 아나운서.

김만수 부천시장(BiFan 명예조직위원장ㆍ오른쪽)과 강동구 부천시의회 의장(왼쪽)이 제21회 BiFan 폐막식 참석을 위해 포토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제21회 BiFan 코리안 판타스틱 장편부문 <사월의 끝>에서 열연한 배우 박지수가 21일 열린 폐막식에 참석하기 위해 포토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박지수는 이날 여우주연상을 받았다.

제21회 BiFan 경쟁부문 심사위원단들이 21일 열린 폐막식에 참석하기 위해 포토윌에서 포즈를 위하고 있다.

21일 오후 7시 부천시청 어울마당에서 열린 제21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폐막식에서 최용배 집행위원장이 감사 인사 및 경과보고를 하고 있다.

21일 열린 제21회 BiFan 폐막식에서 김영덕 프로그래머가 BiFan 어린이심사단을 소개하고 어린이심사당 수상작품을 발표하고 있다.

제21회 BiFan 부천초이스 장편부문 심사위원인 스기노 키키(앞줄 오른쪽)가 <블랙 할로우 케이지>의 사드락 곤살레스-페레욘 감독(왼쪽)에서 심사위원 특별상을 시상하고 있다.

제21회 BiFan 부천초이스 장편부문 심사위원 특별상을 받은 <블랙 할로우 케이지>의 사드락 곤살레스-페레욘 감독이 수상 소감을 밝히고 있다.

21일 오후 부천시청 어울마당에서 열린 제21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폐막식에서 경쟁부문 시상을 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21회 BiFan 코리안 판타스틱 장편부문 <사월의 끝>에서 열연해 여우주연상을 받은 배우 박지수가 수상 소감을 말하고 있다.

장미희 BiFan 부조직위원장이 <연기의 중력>에서 열연해 류성현과 함께 남우주연상을 공동 수상한 배우 오륭에게 시상하고 있다.

<연기의 중력>에서 열연해 오륭과 함께 남우주연상을 공동 수상한 배우 류성현이 수상 소감을 밝히고 있다.

<연기의 중력>에서 열연해 류성현과 함께 남우주연상을 공동 수상한 배우 오륭이 수상 소감을 밝히고 있다.

21일 오후 부천시청 어울마당에서 열린 제21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폐막식에서 경쟁부문 시상을 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만수 부천시장(BiFan 명예조직위원장)이 21일 열린 제21회 BiFan 폐막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1일 열린 제21회 BiFan 폐막식에서 정지영 조직위원장, 장미희 부조직위원장, 김만수 부천시장(명예조직위원장)이 폐막을 선언하기 위해 나란히 무대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