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김복남 살인사건의 전말>의 서영희, <우리 만난 적 있나요>의 박재정, <히어로>의 손호영.
개성강한 한국 배우들과의 만남
2008년 <추격자>로 PiFan에서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배우 서영희가 <김복남 살인사건의 전말>로 배우 지성원과 함께 PiFan을 찾는다. 관객과의 대화인 GA를 통해 관객과 만날 예정이다.
안동의 유려한 자연을 배경으로 시공을 초월한 아름다운 사랑을 보여주는 판타지 멜로인 <우리 만난 적 있나요>의 주연 배우 박재정도 PiFan에서 관객과 만난다.
흡혈귀에 대한 해로운 해석이 돋보이는 영화 <히어로>의 배우 손호영도 동료배우 김형규, 이다인, 한정우, 한예원과 함께 PiFan을 찾아 관객과 만날 예정이다.
그외 KBS드라마 <추노>에서 궁녀역으로 알려진 배우 사현진이 영화 <빨강>으로 PiFan을 찾으며, 한때 천재라는 평가를 받았지만 이제는 일없이 지내는 감독이 한 편의 영화를 찍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인 <조우>의 출연 배우인 민준호, 송의환, 차두리, 장은비, 조성훈이 관객과의 대화인 GA를 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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