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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회 PiFan 개막… 영화제의 꽃 '레드카펫' [포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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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부천 기사입력 2014-07-18 10:09 l 강영백 기자 storm@thebucheon.com | 조회 123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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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PiFan 2014)가 17일 오후 7시 부천체육관에서 개막식을 갖고 오는 27일까지 11일간 뷔페식 영화보기의 즐거움을 선사하는 한여름 장르영화축제를 시작했다. |
PM 5시39분 제18회 PiFan 개막식 사회를 맡은 배우 신현준과 유인나가 17일 오후 가장 먼저 레드카펫을 밟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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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M 5시45분 제18회 PiFan 개막식장에서 축하공연을 펼친 공연팀이 흥겨운 댄스를 선보이며 레드카펫을 밟았다. |
PM 5시48분 17일 오후 6시부터 열린 레드카펫 행사 진행을 맡은 방송인 딩동과 성우 겸 방송인 서유리가 레드카펫을 밟았다. |
PM 5시56분 아이돌그룹 ‘헤일로’ 멤버들이 레드카펫을 밟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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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그룹 헤일로 멤버들이 제18회 PiFan 레드카펫을 밟고 입장하면서 즉석 댄스공연을 선보여 부천체육관을 찾은 10대 소녀팬들을 열광케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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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M 6시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PiFan) 조직위원장인 김만수 부천시장과 PiFan 집행위원회 김영빈 위원장이 레드키펫을 밟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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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M 6시11분 부천시 청소년 문화예술홍보대사인 세계적인 비보이그룹 ‘진조 크루(jinJo Crew)’ 멤버들이 레드카펫을 밟았다. |
레드카펫을 밟은 세계적인 비보이그룹 진조 크루(jinJo Crew) 멤버들이 즉석 비보잉댄스를 선보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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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M 6시15분 제18회 PiFan 개막작 <스테레오(Stereo)>의 막시밀리언 엘렌바인 감독(오른쪽)과 알렉산드르 비켄바흐 프로듀서. |
김만수 부천시장(PiFan 조직위원장)과 김영빈 PiFan 집행위원장이 제18회 PiFan 개막작 <스테레오>의 막시밀리언 엘렌바인 감독, 알렉산드르 비켄바흐 프로듀서와 함께 레드카펫 포토타임에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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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M 6시16분 제18회 PiFan의 ‘비전 익스프레스’섹션에서 상영하는 브루나이공화국 최초의 장편 영화 <야스민>의 시티 카말루틴 감독(여·오른쪽)과 출연배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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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M 6시18분 제18회 PiFan의 홍보대사(피판 레이디·PiFan Lady)인 심은경(20)이 20대 초반의 나이에 걸맞은 상큼하고 귀여운 매력을 강조 살구빛 드레스에 어깨 부분은 볼륨을 넣은 코쿤 실루엣 드레스를 입고 레드카펫을 밟았다. ▷심은경 레드카펫 더보기 클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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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M 6시25분 배우 조민수와 영화감독 김성일 등 제18회 PiFan의 유일한 경쟁섹션인 ‘부천초이스’ 부문 심사위원들이 레드카펫을 밟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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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M 6시29분 남경필 경기도지사가 윤인상 원미구청장의 안내를 받으며 레드카펫을 밟았다. |
레드카펫을 밟은 남경필 경기도지사(왼쪽)와 윤인상 부천시 원미구청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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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M 6시32분 미래의 영화 꿈나무인 제4기 PiFan 청소년아카데미 졸업생들도 레드카펫을 밟았다. |
PiFan 청소년 영화아카데미는 부천시와 경기도내 청소년 영상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개설되는 것으로, 학생들이 제작한 작품들이 해외 영화제에 초청되는 등 매년 의미 있는 성과들을 내고 있으며, 제18회 PiFan에서는 ‘판타스틱 단편 걸작선’ 부문에서 상영되며, 우수 작품에 대해서는 경기도 교육감상, 피판 조직위원장상, 피판 집행위원장상, 피판 청소년 영화아카데미 원장상 등이 수여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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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M 6시33분 PiFan 개막식의 단골 게스트인 임권택 감독이 올해도 레드카펫을 밟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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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M 6시34분 배우 유라성이 파격적인 의상으로 레드카펫을 밟아 눈길을 끌게 하며 제18회 PiFan 레드카펫의 ‘노출 퀸’으로 등극했다. |
유라성은 윗 속옷을 걸치지 않은 채 가슴골을 훤히 노출시킨 검은 시스루 의상을 선보였다. |
유라성은 2012년 영화 ‘소리굽쇠’에서 구소정 역을 맡아 데뷔했고, 올해 영화 ‘밀애’에서 윤희 역을 맡아 파격적인 19금 연기를 선보인 신인 배우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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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M 6시37분 배우 안성기, 문성근이 제18회 PiFan 개막식 레드카펫을 밟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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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M 6시39분 걸그룹 타히티(민재, 미소, 지수, 아리, 제리)가 제18회 PiFan 개막식에 참석하기 위해 깜찍한 미니 드레스를 레드카펫을 밟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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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M 6시42분 배우 전노민과 진혜경이 제18회 PiFan 개막식 레드카펫을 밟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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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회 PiFan 개막식 레드키펫을 밟은 배우 진혜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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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M 6시43분 배우 손소영과 박재훈이 제18회 PiFan 공식 상영작으로 선보이는 공포영화 <좀비스쿨>(감독 김석정)의 출연배우답게 좀비 분장을 하 제18회 PiFan 개막식 레드카펫을 밟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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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M 6시44분 배우 오승윤도 레드카펫을 밟았다. |
PM 6시45분 제18회 PiFan 개막식 레드카펫을 밟은 연기파 배우 오광록(맨 앞줄)과 허진호 감독(맨 뒷쪽). |
PM 6시45분 배우 오인혜가 가슴선이 드러나는 순백 드레스와 깔끔하게 묶어 넘긴 헤어스타일로 청순함과 단아함을 강조하며 제18회 PiFan 개막식 레드카펫을 밟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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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M 6시47분 가수 배기성이 레드카펫과 대비되는 블루 자켓을 입고 레드카펫을 밟아 눈길을 끌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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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수인이 순백의 미니 드레스를 입고 각선미와 청순미를 뽐내며 레드카펫을 밟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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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M 6시51분 걸그룹 타이니지의 도희가 원로배우 남궁원과 함께 레드카펫을 밟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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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일본 출신 배우 오타니 료헤이가 레드카펫을 밟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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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M 6시53분 배우 정재연은 과감한 듯하면서도 단아한 롱드레스를 입고 레드카펫을 밟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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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손예진은 청순한 이미지와는 전혀 다른 가슴 부분의 파격적인 V라인으로 볼륨감을 강조하고 옷핀 액세서리로 대담함을 과시했으며, 허리를 강조한 셔링 디테일로 슬림한 실루엣을 연출하고 보일 듯 말 듯한 시스루 스커트로 각선미를 뽐냈다. ▷손예진 레드카펫 더보기 클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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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M 6시54분 멋진 턱시도 차림으로 제18회 PiFan 개막식 레드카펫을 밟은 배우 연우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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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파 배우 조진웅이 제18회 PiFan 개막식 레드카펫을 밟았다. 조진웅은 제18회 PiFan 개막식에서 장르영화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보여준 배우에게 시상하는 ‘잇스타 어워드’를 수상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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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M 6시56분 배우 정유미가 하트 모양의 가슴선이 돋보이는 은은한 회색빛 튜브 롱드레스를 입고 단아한 모습으로 레드카펫을 밟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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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M 6시56분 배우 정시연은 박규택 감독과 팔짱을 끼고 다정하게 레드카펫을 밟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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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M 6시56분 배우 이시원(앞쪽)은 초미니 드레스로 발랄한 이미지를 살렸고, 달샤벳 우희(뒷쪽)는 누드톤의 과감한 드레스를 입고 레드카펫을 밟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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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시원(왼쪽)과 달샤벳 우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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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회 PiFan 개막식 레드카펫을 밟은 달샤벳 우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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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M 6시58분 제18회 PiFan 개막식 레드카펫을 밟은 배우 송재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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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M 6시59분 배우 김꽃비(맨 왼쪽), 일본 배우 아오이 츠카사(왼쪽에서 3번째)와 연제욱(맨오른쪽)이 레드카펫을 밟았다. |
배우 김선영은 볼륨있는 몸매를 강조하는 롱드레스를 입고 레드카펫을 밟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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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신현빈은 복근이 살짝 드러나며 허리를 강조하는 투피스를 입고 레드키펫을 밟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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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M 7시 ‘소녀괴담’의 오인천 감독(왼쪽), 배우 김소은(가운데), 강하늘(오른쪽)이 레드카펫을 밟았다. |
PM 7시 트로트 가수 서인아도 제18회 PiFan 개막식 레드키펫을 밟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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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M 7시2분 배우 한혜린이 어깨선을 드러낸 스킨톤의 우아한 롱드레스를 입고 레드카펫을 밟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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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M 7시2분 걸그룹 포미닛의 권소현이 배우 지민(오른쪽)과 레드카펫을 밟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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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M 7시3분 배우 손세빈이 늘씬한 몸매를 부각시킨 강렬한 붉은색 드레스를 입고 레드카펫을 밟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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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M 7시5분 충무로의 떠오르는 블루칩 김우빈(25)이 제18회 PiFan 개막식 레드카펫을 밟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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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M 7시7분 배우 현빈(33)이 제18회 PiFan 개막식 레드카펫을 밟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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