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7회 PiFan, 행정지원 점검 회의 개최 | ||
| ||
![]() | ||
더부천 기사입력 2013-06-07 16:01 l 강영백 기자 storm@thebucheon.com | 조회 6403 |
| AD |
부천시는 ‘문화특별시 부천’을 대표하는 한여름 영화축제인 ‘제17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PiFan2013·7월18~28일)’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7일 오전 10시30분 시청 소통마당에서 전태헌 부시장 주재로 김영빈 PiFan 집행위원장을 비롯해 실·국장 및 5급 이상 간부공무원 1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행정지원 점검 회의를 개최했다. |
전태헌 부시장은 이날 회의에서 “아시아 최대 장르영화제로 제17회를 맞이한 만큼 이제 분명한 가치와 확고한 신념을 가지는 나이”라며 “부천국제영화제가 지역에 공헌하는 행사로 도약하기 위한 중요한 전환점이 돼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한편, 제17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PiFan2013·7월18~28일)는 ‘사랑, 환상, 모험’을 주제로 7월18일부터 28일까지 11일간 부천시내 프리머스 소풍, CGV, 롯데시네마 등 12개 공식 상영관에서 47개국 220여편의 다양한 장르의 장·단편 영화를 상영할 예정이다. *PiFan 공식 홈페이지(www.piafan.comㆍ바로 가기 클릭). |
|
<저작권자 ⓒ 더부천(www.thebuche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부천시민과의 정직한 소통!… 부천이 ‘바로’ 보입니다. |
인터넷 더부천 www.thebucheon.comㅣwww.bucheon.m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