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만화영상진흥원, ‘만화규장각 지식총서’ 발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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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부천 기사입력 2012-04-17 10:12 l 강영백 기자 storm@thebucheon.com | 조회 68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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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대표적 만화진흥기관인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원장 김병헌ㆍ부천시 원미구 상동 소재)이 만화문화에 대한 다양한 지식들을 소개하기 위해 ‘만화규장각 지식총서’ 3종을 발간했다. |
조항리 작가의 ‘별로 하고 싶지 않은 이야기’는 <혜성같은 소년>, <밤토리> 등 만화, 카툰, 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한 작가의 54년의 창작 인생을 담은 에세이집으로, 1958년부터 데뷔를 시작으로 작가의 만화 인생을 통해 활동 당시 만화 사정을 엿볼 수 있다. |
‘코미케를 즐기다’는 일본의 대표적인 아마추어 동인 만화축제 ‘코미케’에 대한 모든 것을 알아볼 수 있는 도서로 ‘코미케’ 소개부터 ‘코미케’ 가이드, 스태프 인터뷰, 용어 소개 등 다양한 내용을 담고 있다. ‘앙굴렘 국제만화페스티벌을 탐하다(만화규장각 지식총서-1)’, ‘샌디에이고 코믹콘을 말하다(만화규장각 지식총서-2)’에 이어 3번째 발간된 가이드북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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