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미나 육필원고, 한국만화박물관에 기탁 | ||
| ||
![]() | ||
더부천 기사입력 2012-01-30 11:29 l 강영백 기자 storm@thebucheon.com | 조회 10699 |
| AD |
<굿바이 미스터 블랙>, <저스트 프렌드>, <레드문> 등 역사, 무협, 환타지, 로맨스 등의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수많은 히트작을 내놓은 한국 만화계의 대모 황미나 작가가 33년간 그린 육필원고를 부천시 원미구 상동 영상문화단지에 위치한 국내 대표적 만화진흥기관인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 내 한국만화박물관(원장 김병헌)에 기탁했다. |
황미나 작가의 원고는 30일 한국만화박물관으로 운송되며, 운송된 자료들은 검수 및 보존 처리를 거친 후 박물관 지하 수장고에 보관된다.
|
|
|
|
<저작권자 ⓒ 더부천(www.thebuche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부천시민과의 정직한 소통!… 부천이 ‘바로’ 보입니다. |
인터넷 더부천 www.thebucheon.comㅣwww.bucheon.m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