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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년의 복싱챔프 부천서 ‘주먹 다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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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부천 기사입력 2006-12-03 16:23 l 강영백 기자 storm@thebucheon.com | 조회 11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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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오후 5시 부천시 소사구 송내1동 709-5번지 한솔프라자 5층 ‘부천 삼손복싱체육관’. 이곳에 그 이름만 들어도 복싱팬들에게는 금방 알 수 있는 이름을 가진 세계챔피인들이 하나 둘씩 모여들기 시작했다. |
그밖에 1970년~80년대 사각의 링을 누볐던 1970년대를 풍미했던,임재근, 김학영, 오영호, 구상모, 문태진, 김용현, 황충재, 김용강,이형철, 전주도,신희섭, 이경연, 이은식, 현 MBC 복싱해설위원인 이상호, 정선용 등 전·현직 복싱선수들이 대거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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