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로써 이날 경기도 전역에 올가을 들어 처음으로 내려졌던 미세먼지 주의보는 모두 해제됐다.
[4보] 경기도는 22일 오후 6시를 기해 남부권에 발령했던 ‘미세먼지(PM10) 주의보’를 해제했다.
[3보] 경기도는 22일 오후 5시를 기해 중부권과 북부권에 발령했던 ‘미세먼지(PM10) 주의보’를 해제했다.
동부권과 남부권에 발령된 ‘미세먼지(PM10) 주의보’는 유지 중이다.
경기도 전역 ‘미세먼지(PM10) 주의보’ 발령 ·
[2보] 경기도는 22일 오후 4를 기해 ▲남부권(용인·평택·안성·이천·여주)에도 올가을 첫 ‘미세먼지(PM10) 주의보’를 발령했다.
이로써 경기도 전역에 ‘미세먼지(PM10) 주의보’가 발효됐다.
[1보] 경기도는 22일 오후 3시를 기해 ▲동부권(김포·고양·의정부·파주·연천·양주·동두천·포천)에도 올가을 첫 ‘미세먼지(PM10) 주의보’를 발령했다.
[속보] 경기도는 22일 오후 2시를 기해 ▲중부권(수원·안산·안양·부천·시흥·광명·군포·의왕·과천·화성·오산), ▲북부권(김포·고양·의정부·파주·연천·양주·동두천·포천)에 ‘미세먼지(PM10) 주의보’를 발령했다. 올가을 들어 첫 미세먼지 주의보 발령이다.
서울에도 같은 시각에 올가을 첫‘미세먼지 주의보’가 발령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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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주의보는 시간당 평균 150㎍/㎥ 이상 2시간 지속될 때 발령된다.
미세먼지 주의보가 발령된 지역에서는 운동이나 산책 등 실외 활동을 자제하고 노약자나 어린이는 외출을 자제해야 하고, 외출 시에는 황사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
▶경기도 ‘대기환경정보센터’(바로 가기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