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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현지시각) AP통신은 교황청을 인용해 프란치스코 교황이 88세 나이로 선종 소식을 전했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최근 심각한 폐렴 때문에 입원했다가 회복해 교황청으로 돌아온 뒤 활동을 재개하고 있었다.
프란치스코 교황이 지난 2014년 8월 14일부터 18일까지 4박5일간 한국을 방문했었다. 요한 바오로 2세가 1989년 방한 이후 25년만의 방한이었다. ▶관련기사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