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미산의 잔설(殘雪)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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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부천 기사입력 2011-01-09 11:55 l 강영백 기자 storm@thebucheon.com | 조회 50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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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들어 두 번째 휴일인 9일 맑은 날씨 속에 찬바람이 불면서 쌀쌀한 날씨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성주산(해발 217m)과 더불어 부천시민의 허파 역할을 하는 원미산(해발 167m) 정상에 잔설(殘雪)이 하얗게 쌓여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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