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잎은 다 떨구고 토종 ‘납작감’ 주렁주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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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부천 기사입력 2018-11-13 08:39 l 강영백 기자 storm@thebucheon.com | 조회 100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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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늘하고 상쾌한 공기와 함께 쾌청한 날씨를 보인 13일 아침 부천시 역곡2동 주택가와 인접한 가톨릭대학교 성심교정 내 감나무가 감잎은 다 떨군 채 토종(土種)감인‘납작감’이 주렁주렁 매달려 주황빛 홍시로 익어가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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