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꽃과 비슷한 ‘아스테르 아멜루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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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부천 기사입력 2018-10-20 13:23 l 강영백 기자 storm@thebucheon.com | 조회 84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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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청한 날씨를 보인 시월의 세번 째 주말인 20일 오후 부천시 소사동 성분도유치원에 흔히 ‘숙근 아스타’로 불리는 ‘아스테르 아멜루스(Aster amellus)’가 보라색 꽃을 무리지어 피워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를 흠뻑 느끼게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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