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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매에서 나오는 아주까리(피마자) 기름은 설사약·포마드·도장밥·공업용 윤활유로 쓰고, 페인트·니스를 만들거나 인조가죽과 프린트 잉크 제조, 약용으로도 사용한다. 2018.9.29
아주까리꽃- 암꽃과 수꽃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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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부천 기사입력 2018-09-29 11:31 l 강영백 기자 storm@thebucheon.com | 조회 6363 |
쾌청한 가을 날씨를 보인 9월의 마지막 주말인 29일 부천시 소사동 주택가 자투리땅에 아주까리(피마자)가 암꽃과 수꽃을 피우고 있다. 위에 빨깐꽃이 암꽃이고, 아래 연한 노란색이 수꽃이다. 아주까리꽃은 ‘단정한 사랑’이란 꽃말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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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매에서 나오는 아주까리(피마자) 기름은 설사약·포마드·도장밥·공업용 윤활유로 쓰고, 페인트·니스를 만들거나 인조가죽과 프린트 잉크 제조, 약용으로도 사용한다. 2018.9.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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