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사부작사부작 다가오는 가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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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부천 기사입력 2017-09-09 10:38 l 강영백 기자 storm@thebucheon.com | 조회 92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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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이 조금 낀 나들이 하기 좋은 맑은 날씨를 보인 9월의 둘째주 주말인 9일 오전 부천시 소사역 부근 경인전철 1호선 철길 방음벽을 타고 올라간 담쟁이덩굴(당잼이넝쿨)에 울긋불긋 단풍이 물들며 가을 저취를 느끼게 하고 있다. 2017.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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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1일 소사역 부근에서 부천역 방향으로 설치된 회색빛 콘크리트 방음벽을 타고 올라간 담쟁이덩굴이 푸른 잎이 파릇파릇 돋아나 청량감(淸凉感)을 느끼게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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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사역 쌍굴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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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소사역에서 부천역 방향으로 경인전철 방음벽을 타고 올라가 자연의 푸른 벽화를 제공했던 담쟁이덩굴(담쟁이넝쿨)이 7월 들어 갑자기 반쪽으로 사라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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