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뜨거웠던 8월 첫 불금 저녁하늘은 아름다웠다 | ||
| ||
![]() | ||
더부천 기사입력 2017-08-04 20:27 l 강영백 기자 storm@thebucheon.com | 조회 7522 |
| AD |
사흘째 폭염경보가 발령되며 가마솥처럼 펄펄 끓고 푹푹 찌는 찜통 더위를 보인 8월의 첫 불금(불타는 금요일)인 4일 저녁 부천의 서쪽하늘에 석양이 지면서 붉은 노을이 아름답게 물들어 있다. 4일 일몰시각은 서울 기준으로 오후 7시 37분이다. 2017.8.4 |
|
|
|
|
|
|
|
|
|
|
|
|
|
|
|
<저작권자 ⓒ 더부천(www.thebuche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부천시민과의 정직한 소통!… 부천이 ‘바로’ 보입니다. |
인터넷 더부천 www.thebucheon.comㅣwww.bucheon.m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