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겹삼잎국화= 키다리꽃 | ||
| ||
![]() | ||
더부천 기사입력 2017-07-02 11:28 l 강영백 기자 storm@thebucheon.com | 조회 8269 |
| AD |
일주일 정도 늦은 장맛비가 내리는 7월의 첫 휴일인 2일 부천 도심 주택가 자투리땅에 겹삼잎국화가 노란 꽃망울을 활짝 터트리고 있다. 잎 모양이 삼(麻) 잎과 비슷하게 생긴 삼잎국화와 닮았지만 꽃이 겹으로 핀다고 해서 겹삼잎국화라고 부르며, 150cm에서 2m까지 자라서 키다리꽃, 노란 꽃이 피고 키가 커서 키다리노랑꽃이라고도 부른다. ‘충실한 기다림’ㆍ‘영원한 행복’ㆍ‘평화로운 공존’이란 꽃말을 갖고 있다. 2017.7.2 |
|
|
<저작권자 ⓒ 더부천(www.thebuche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부천시민과의 정직한 소통!… 부천이 ‘바로’ 보입니다. |
인터넷 더부천 www.thebucheon.comㅣwww.bucheon.m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