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포도송이처럼 영글어가는 백당나무 열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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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부천 기사입력 2017-06-25 09:50 l 강영백 기자 storm@thebucheon.com | 조회 73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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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월의 마지막 주말인 어제(24일) 가뭄 해갈에는 턱없이 부족하지만 17일 만에 반가운 단비가 내린 뒤 불볕더위가 한풀 꺾인 휴일인 25일 오전 부천시 소사동 주택가 담장에 백당나무 열매가 포도송이와 흡사하게 푸른 잎 사이로 영글어가고 있다. 백당나무 열매는 가을이 시작되는 9월부터 윤이 나는 붉은색으로 익는다. 2017.6.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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