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리꽃과 호랑나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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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부천 기사입력 2010-08-10 14:16 l 강영백 기자 storm@thebucheon.com | 조회 58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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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영동군 상촌면 교동(다리골). 한적한 산골마을 집집마다 담장에는 ‘깨끗한 마음’이란 꽃말을 가진 나리꽃이 활짝 피어 있는 가운데 호랑나비들이 힘찬 날개짓을 하며 한가로이 꿀을 따느라 바쁜 정겨운 풍경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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