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병솔나무꽃… 병 닦는 솔처럼 생겨 | ||
| ||
![]() | ||
더부천 기사입력 2016-06-11 21:32 l 강영백 기자 storm@thebucheon.com | 조회 9962 |
| AD |
후텁지근한 날씨가 이어진 주말인 11일 밤 부천시 원미구 중동 한 음식점 앞 자투리 화단에 활혀한 병솔나무꽃이 피어 눈길을 끌게 하고 있다. 꽃말은 ‘청결’·‘결백’·‘겸손’’·‘우정’·‘사랑의 편지’·‘사랑의 소식’이다. 2016.6.11 스마트폰으로 촬영 |
|
|
|
|
|
|
|
|
|
|
|
|
|
|
|
|
|
|
|
|
|
|
|
|
|
<저작권자 ⓒ 더부천(www.thebuche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부천시민과의 정직한 소통!… 부천이 ‘바로’ 보입니다. |
인터넷 더부천 www.thebucheon.comㅣwww.bucheon.m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