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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진한 향기 죄똥나무꽃… 일벌들 날개짓 소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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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부천 기사입력 2016-05-21 13:43 l 강영백 기자 storm@thebucheon.co.m | 조회 103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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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째 폭염주의보가 발령되는 등 때 이른 한여름 날씨가 기승을 부린 가정의 달 5월의 셋째주 주말이자 둘(2)이 하나(1)가 된다는 의미로 ‘부부의 날’인 21일 오후 부천시 원미구 소향로 217중1동) NH농협은행 부천시지부 건물 자투리 공간에 쥐똥나무가 튀밥처럼 하얀 꽃망울을 터트리며 진한 향기를 풍기면서 일벌들이 꿀을 따기 위해 연신 날아들어 날개짓 소리가 귓가에 들려올 정도로 도심의 밀원(蜜源)이 돼 주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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