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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밤에는 꽃잎 닫는 작약꽃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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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부천 기사입력 2015-05-15 21:07 l 강영백 기자 storm@thebucheon.com | 조회 97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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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의 재상(花相)’이라고 불리는 작약(芍藥)꽃이 요즘 한창 피는 가운데 밤이 되면 꽃잎을 닫는다는 것을 이번에 실제로 보고 알게 됐다. 꽃이 크고 탐스러워 함박꽃이라고더 부르는 작약꽃은 ‘수줍음’·‘부끄러움’이란 꽃말을 갖고 있다. 작약은 ‘꽃 중의 왕(花中王)’으로 불리는 모란(牡丹 목단) 꽃이 진 다음에 피며 모란꽃 보다 향이 진하다. 2015.5.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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