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곧 터질듯 한 복사꽃 꽃망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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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부천 기사입력 2015-03-29 15:58 l 강영백 기자 storm@thebucheon.com | 조회 78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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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부터 화창한 봄날씨를 보인 3월의 마지막 일요일인 29일 오후 부천 중앙공원 복숭아나무에 금방이라도 연분홍꽃을 활짝 피울 듯 꽃망울을 한껏 부풀어 올라 있다. 복숭아나무와 복숭아꽃(복사꽃)은 부천시의 상징인 시목(市木)과 시화(市花)로이며, 꽃말은 ‘사랑의 노예’·‘희망’·‘용서’이다. 2015.3.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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