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노란 꽃망울 터트린 산수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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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부천 기사입력 2015-03-22 14:30 l 강영백 기자 storm@thebucheon.com | 조회 71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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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연한 봄날씨를 보이면서 봄꽃들이 곳곳에서 피어나고 있는 가운데 3월의 넷째주 휴일인 22일 오후 부천 중동신도시 아파트단지의 양지바른 곳에 자라는 산수유가 노란 꽃망울을 터트리며 부천의 봄을 알리고 있다. 봄의 전령사인 산수유꽃은 ‘영원 불멸한 사랑’이란 꽃말을 갖고 있다. 2015.3.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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