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직박구리 “주말 점심은 살구꽃” | ||
| ||
![]() | ||
더부천 기사입력 2015-03-21 13:19 l 강영백 기자 storm@thebucheon.com | 조회 7552 |
| AD |
낮과 밤의 시간이 같아지는 절기상 춘분(春分)이자 3월의 셋째주 토요일인 21일 오후 부천시 원미구 중2동 벌막공원의 살구나무가 연분홍 꽃망울을 활짝 터트려 ‘부천의 봄’을 알리고 있는 가운데 연신 ‘삐이~ 삐이~’ 소리를 내며 도심 공원 나무와 숲을 오가며 날아다니는 대표적 텃새인 직박구리가 살구꽃을 따먹기 위해 앉아 있다. 봄꽃이 꽃망울을 터트리면서 직박구리의 힘찬 날개짓과 연신 조잘대는 울음소리도 더욱 잦아지고 있다. |
|
|
|
|
|
|
|
|
|
|
|
<저작권자 ⓒ 더부천(www.thebuche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부천시민과의 정직한 소통!… 부천이 ‘바로’ 보입니다. |
인터넷 더부천 www.thebucheon.comㅣwww.bucheon.m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