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까치밥 주인은 '바로 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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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부천 기사입력 2014-12-13 12:43 l 강영백 기자 storm@thebucheon.com | 조회 110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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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로 맑은 날씨에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7도로 동장군(冬將軍)이 기승을 부린 12월의 둘째주 토요일인 13일 낮 부천시 원미구 역곡2동 주택가 감나무에 까치밥으로 빨갛게 온 홍시를 까치 한 쌍이 날아들어 쪼아먹고 있다. 이날 부천의 낮 최고기온도 영하 1도로 영하권의 추위를 보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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