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산국(山菊)…‘순수한 사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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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부천 기사입력 2014-10-19 11:58 l 강영백 기자 storm@thebucheon.com | 조회 62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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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화의 계절인 가을에는 을긋불긋 단풍잎 못지 않게 흔히 들국화라고 부르는 야생 국화과 식물인 산국, 감국, 구절초, 쑥부쟁이, 해국 등을 만나고 도심 화원에는 다양한 빛깔로 개량한 국화 품종을 선보여 깊어가는 가을에 그윽하고 서늘한 향기를 선사한다. 19일 부천 도심 공터에서 만난 산국(山菊)은 어른 무릎 높이만큼 자라서 노란 꽃잎을 피우고 있다. ‘순수한 사랑’이라는 꽃말도 곱다. 산국은 감국(甘菊)과 구별이 쉽지 않다. 그래서 흔히들 산국은 꽃이 50원짜리 동전만하고, 감국은 500원 동전만 하다는 것으로 구별한다. 2014.1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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