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위풍당당 '닥풀 열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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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부천 기사입력 2014-10-19 11:43 l 강영백 기자 storm@thebucheon.com | 조회 89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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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부터 가을비 소식이 있는 10월의 셋째주 휴일인 19일 오전 부천시 원미구 소사동 한 주택가 화단에 껍질 전체에 솜털이 달린 ‘닥풀’ 열매가 하늘을 바라보며 검게 익어가고 있다. 닥풀은 잎이 닭발과 흡사해 붙여진 이름으로, 뿌리에 점액질이 많아서 한지(韓紙)를 만드는 원료로 쓰였다. 2014.1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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