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단풍 든 감잎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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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부천 기사입력 2014-10-13 11:59 l 강영백 기자 storm@thebucheon.com | 조회 53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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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 하늘이 펼쳐져 쾌청한 가을 날씨를 보이고 있는 13일 오전 부천 중앙공원의 감나무에 감잎이 붉은 단풍으로 물들어 가고 있다. 감잎이 붉게 물들어 갈 때마다 떠오르는 시가 있다. 바로 김영랑(1903~1950) 시인이 1930년 3월 <시문학> 창간호에 발표한 ‘오메 단풍 들겄네’라는 시다. 2014.10.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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