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연주황빛으로 익어가는 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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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부천 기사입력 2014-08-31 14:05 l 강영백 기자 storm@thebucheon.com | 조회 87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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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의 마지막 날이자 휴일인 31일 오후 부천시 원미구 역곡2동 현대아파트 화단에 감이 연주황빛으로 익어가고 있다. 2014.8.31 |
연주황빛으로 감이 익어갈 무렵에 푸른 감잎도 단풍으로 차츰 물들며 가을이 다가왔음을 알린다. |
부천 중앙공원 감나무에도 감이 노랗게 익어가고 있다. 감 껍질에 병충해인 솜깍지벌레가 하얗게 붙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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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이 익어갈 무렵에 흔히 볼 수 있는 병충해인 솜깍지벌레가 다닥다닥 붙어 있어 간혹 진저리를 치게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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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나무에 매달려 익다 지쳐서 떨어진 홍시. 어릴 적에는 감나무 밑에서 잘 익은 홍시를 주워 먹으며 허기를 달랬던 기억이 새롭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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