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아무데나 펴도 잘 어울나는 망초(忘草)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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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부천 기사입력 2014-08-26 10:15 l 강영백 기자 storm@thebucheon.com | 조회 62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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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서(處暑ㆍ23일)가 지난 뒤 아침 저녁으로는 선선한 바람이 불지만 낮에는 덥고 햇살이 따가운 날씨를 보인 26일 부천시 원미구 역곡2동 도로변 건물 주변에 국화과의 두해살이풀인 망초(忘草)가 피어 있다. 꽃말은 '화해'·'잊으라'이다. 2014.8.26 |
망초는 잔꽃풀이라고도 부르며, 1.5m 정도 자라며 어디서든 잘 자라서 눈에 띄지는 않지만 존재감을 드러낸다. 잡초처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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