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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처서와 새콤달콤한 '금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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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부천 기사입력 2014-08-23 13:54 l 강영백 기자 storm@thebucheon.com | 조회 73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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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기도 입이 삐뚤어지고, 귀뚜라미가 하나둘 나오기 시작한다’는 절기상 처서(處暑)인 23일 오후 부천시 원미구 소사동 주택가에 흔히 ‘낑깡’이라 불리는 새콤달콤한 맛에 비타민C가 풍부해 감기에 탁월한 효능을 가진 ‘금귤(金橘)’이 익어가고 있다. 2014.8.23 |
금귤은 금감(金柑)이라고도 불리며 운향과의 상록활엽 소교목으로 원산지는 중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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