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활짝 핀 명자나무꽃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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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부천 기사입력 2014-04-05 09:57 l 강영백 기자 storm@thebucheon.com | 조회 85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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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9회 식묵일이자 절기상 봄의 다섯번쩨 절기로 ‘하늘이 맑아진다’는 청명(靑明)인 4월의 첫번째 토요일인 5일 오전 화창한 날씨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도로 하나를 두고 부천시 원미구 소사동과 역곡2동 경계지점인 주택가 담장에 명자나무꽃이 활짝 피어 있다. 낮기온이 12도에 머물며 다소 쌀쌀한 날씨를 보이겠고 오후부터는 구름이 많이 많아지면서 비가 내리는 곳도 있겠다. 2014.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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