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목련 지다… 봄비에 성급한 봄 주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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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부천 기사입력 2014-04-03 20:57 l 강영백 기자 storm@thebucheon.com | 조회 111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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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며칠새 초여름 날씨를 보이면서 성급하게 찾아온 봄이 3일 오후 봄비가 내린 뒤 때이른 더위를 달래며 다소 춥게 느껴질 정도로 찬바람이 불며 정상적인 봄날씨를 되찾았으나 이미 춘흥(春興)에 겨워 순서없이 꽃망울을 화들짝 터트렸던 봄꽃들은 어느새 꽃잎을 떨구고 있다. 부천시 원미구 심곡1동 주택가 목련나무에서 떨군 목련 꽃잎이 꽃으로 만든 발자국처럼 흩어져 있다. 2014.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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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련 꽃잎이 자동차 보닛(Binnet)에 떨어져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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