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미산 ‘박새’와 솔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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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부천 기사입력 2009-01-31 20:13 l 강영백 기자 storm@thebucheon.com | 조회 69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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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의 마지막 날이자 주말인 31일 맑고 포근한 날씨를 보인 가운데 원미산에 박새 한쌍이 먹이를 찾기 위해 땅위에 앉아 있다. |
박새는 우리 나라에서는 전역에 분포된 흔한 텃새로, 사람에 대한 경계심에 강해 좀처럼 거리를 두지 않고 멀찌감치에서 먹이 등을 쪼아 먹는다. |
특히 우리나라 우표에 등장한 새이기도 하다. 우정사업본부는 지난 2006년 6월5일 박새를 모습을 담은 90원 권 우표를 발행한 적이 있다. |
1월의 마지막 날이자 주말인 31일 솔개가 날개를 활짝 펴고 원미산의 파란 하늘 위를 나르며 먹잇감을 찾고 있다. |
1월의 마지막 주말인 31일 오후 춘덕산 기슭에서 바라본 원미산 정상. 산불감시탑이 보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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