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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박눈이 줄기차게 쏟아져 내림에 따라 도로 곳곳에는 많은 눈이 쌓일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철저한 제설대책이 요구되고 있다. 이에 따라 시민들도 내 집·내 점포 앞에 쌓인 눈을 스스로 치우는데 힘을 보태는 성숙한 시민의식을 발휘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2012.12.5
“내 집·내 점포 앞 눈치우기 동참하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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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부천 기사입력 2012-12-05 12:35 l 강영백 기자 storm@thebucheon.com | 조회 6118 |
5일 낮 서울과 경기 등 수도권과 강원도에 대설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이날 오전 11시부터 눈발이 날리기 시작한 부천지역에는 낮 12시께부터 함박눈이 펑펑 쏟아지면서 도심 곳곳이 금새 하얀 눈세상으로 바뀌면서 눈이 빠르게 쌓여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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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박눈이 줄기차게 쏟아져 내림에 따라 도로 곳곳에는 많은 눈이 쌓일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철저한 제설대책이 요구되고 있다. 이에 따라 시민들도 내 집·내 점포 앞에 쌓인 눈을 스스로 치우는데 힘을 보태는 성숙한 시민의식을 발휘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2012.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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