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살이꽃… ‘닭의장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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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부천 기사입력 2012-09-02 13:07 l 강영백 기자 storm@thebucheon.com | 조회 66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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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적 시골에서는 가족들에게 꾸준히 달걀을 공급하는 토종닭 서너마리를 키우는 닭장이 으레 있었고, 그 닭장 주변에 무성하게 잘 자라고 닭 볏(벼슬)을 닮아 붙여진 풀이름이 바로 ‘닭의장풀’이다. ‘달개비’라고 흔히 알려져 있고 ‘닭의 밑씻개’, ‘닭의 꼬꼬’라고도 부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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