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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에 핀 노란 장미꽃 한 송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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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부천 기사입력 2018-11-10 10:40 l 강영백 기자 storm@thebucheon.com | 조회 84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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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기상 입동(立冬ㆍ11월 7일)이 사흘째 지난 만추(晩秋)의 길목인 11월의 두 번째 주말인 10일 부천시 소사동 주택가 담장에 빨갛게 감이 익어가는 감나무 아래 노란 장미꽃 한 송이가 활짝 꽃망울을 터트려 눈길을 끌게 하고 있다. 요즘은 철은 잊은 채 피는 꽃들을 종종 볼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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